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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종일 일만 했다. 근데 그게 끝나면 내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, 아무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. 뭐라고 해야 할까. 어쨌든 오늘도 내가 내일의 나를 위해 일하는구나! 이게 진짜로 일인지 그냥 사는 건지 헷갈림ㅋㅋ